초기 배치.





하츠가 12시.
디펜더와 하얀대포(...) 사이로 날아가야 합니다.

하츠가 하얀대포를 두들기고, 쿠로가 디펜더를 두들기는데.
하츠가 광역으로 디펜더도 두들기니까 딜링에 이득.






12시 정리되면 하츠가 5시 팽이(....)로 날라가서 팽이를 잡습니다.

팽이를 잡고 좀 운이 갈리는데.

하츠가 나머지 디펜더를 잡아야합니다.

디펜더 안잡고 레이븐응 치면 리트.





마지막 디펜더까지 정리되면....

레이븐.... 다굴.... 타임... 인데.....

14초.....밖에......안.....남....았...땅.....




딜이 많이 부족하군요.

쫄을 빨리 정리하고 레이븐만 남겨둬야하는데.
쫄 정리하는데 거의 80초나 걸린다니...;;;;










150층 클리어는
람 풀 육성 or 클루카이 올 때까지 존버 
..이 둘로 나뉜다는데.

전 클루카이를 기다리는 쪽으로 가닥을 잡긴했는데요....

물론 클루카이가 오기전에 하츠랑 쿠로 알고리즘을 졸업한다면 잡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네요.



쿠로랑 하츠 둘다 아직 공격성 알고리즘 부옵이 전부 보라색입니다.
하츠는 특이성 주옵도 아직 다 못 맞춘 상태라.

딜을 끌어올릴 여지는 아직 차고 넘치는데 그게 언제가 될지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