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TD]는 마딱 레딧의 'Card of The Day' 콘텐츠입니다.



해외 마딱 카드 이야기는 레딧, 긱, DB에서 이뤄진다고 보면 되겠죠.
하나씩 천천히 기록들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재밌게 즐겨주세용.

첫 번째 카드는 히어로 [헐크] 카드 입니다.
첫 평가는 잔소리 없이 일단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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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딧]

1.

여전히 나쁩니다. 앞으로 감마(특성)가 좀 더 지원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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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덴티티 카드에 감마 특성을 부여하는 지원 카드 1 장만 있어도...

그렇게 하면 끔찍한 경제를 돕기 위해 팀 구축 연습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2.

헐크 동료 능력에서 일부 능력을 가져오는 식으로 버프하면 좋겠어요.

그가 가질 수 있는 새로운 능력은 다음과 같습니다:

분노-강제 난입: 자신의 턴이 끝나면 패를 버립니다. 인쇄된 각 자원에 대해:

- 물리: 적에게 피해를 한 번 줍니다.

- 에너지: 각 캐릭터에게 한 번의 피해를 줍니다.

- 멘탈: 계획에서 두 개의 위협을 제거합니다.

- 와일드: 위의 모든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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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자원이 두 개 이상 버려지면서 발동되면, 결국 턴을 건너뛰고 패를 통째로 버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와일드을 1 지정 데미지, 2피해(모든 하수인에게 +1), 2위협 제거가 되는 것인데, 이는 일반적으로 와일드 자원을 사용하는 것보다 훨씬 더 좋은 가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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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야생이 하나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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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와일드와 멘탈 자원을 가득 채우면 버리는 것만 으로도 많은 위협을 제거 할 수 있습니다.

버린 카드 중 하나에 대해서만 효과가 발동되도록 제한해야 대부분의 패를 정상적으로 플레이할 유인이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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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턴 아무것도 하지 않을 수도 있겠죠. 정말 재미있을까요?

대신 '강제 난입'을 사용한다면요: 각 단계에서 가장 먼저 버리는 카드는 그 카드에 인쇄된 자원 중 하나를 선택합니다..."라고 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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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영웅 방해로 만들고 라운드당 한 번만 사용하도록 제한합니다. 이렇게 하면 다른 카드를 먼저 버릴 필요 없이 던지고 싶은 한 장의 카드를 중심으로 턴을 구성할 수 있고, 배신으로 인해 카드를 버려도 공짜로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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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는 것을 행동으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라운드당 한 번으로 제한).


3. 

우리 모두 헐크가 좋지 않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하지만 나쁜 영웅을 잘하게 만드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일 뿐입니다.


4.

솔로 사용 사례는 꽤 틈새 시장일 수 있지만, 재미있을 수 있는 헐크 카드에 대해 무작위로 생각해 봤습니다:

- 분노, 지원, 2비용(👊[물리] 요구)

- 자아 방해 변경: 적이 공격을 시작하면, 이 카드를 버리고 -> 영웅 형태로 바꾼 후 그 적을 공격합니다.


이렇게 하면 배너로 턴을 더 자주 끝내서 추가 카드와 그의 연구소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또한, 독창성을 플레이할 기회도 더 많아집니다). 멀티플레이어에서는 P1이 아닐 때 이 카드를 사용하여 추가 방해(악당이 P1을 공격할 때 뒤집기) 발동을 피할 수 있습니다. 헐크가 배너의 초라한 엉덩이를 구하기 위해 나오는 것과 같습니다.


5.

다른 모든 영웅은 아니더라도 대부분의 영웅보다 더 나쁜가요?

아마도요. 협동 게임이기 때문에 더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다면 규칙을 조금 조정하는 데 문제가 없습니다.

저는 5/6 핸드 사이즈로 헐크를 플레이하고 있으며 정의 덱으로 정말 재미있게 즐기고 있습니다.

6.

그의 영웅 형태는 그의 능력에 약간의 버프가 필요합니다. 그의 난입 효과가 부분적으로 패를 버리게 하거나 (패를 버리고 새로운 패를 얻을 수 있도록) 카드를 버려서 (전체 패 또는 원하는 것만) 피해를 입힐 수 있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로서는 강제 난입 효과가 너무 나쁩니다.


7.

나는 그들이 감마 영웅을 위한 영구 및 설정으로 업그레이드를 추가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압도적 인

- 추천 : 신원이 피해를받을 때마다 영웅 반응, 뭐든지

또는 : 히어로 반응 : 모든 주먹 자원이 두 배로 계산됩니다 (배기 없음, 영구적 인 두 배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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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유저 의견은 버프를 해달라는 내용이네요.

이렇게 본다면, 근본 덱을 지향하더라도, 어느 정도는 덱을 조정하는게 합리적인 걸까요?


특히, 솔리테어 원핸드를 지향하는 유저의 경우에는 버프가 필수이지 않을까 싶긴합니다.

그래도 수정을 줄여본다면,

업그레이드나 지원카드로 감마 특성을 지닌 히어로가 이득을 보게 할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하고...


다만, 아쉬운 건...

첫 번째 카드 평가인데, 카드 활용 방법보다는 버프(안)이 제시된 것이네요.


다음에는 카드 활용 방법을 중심으로 다룬 카드 평가가 이뤄지길 바랍니다.



마블 챔피언은 영웅 또는 분신 능력을 대체하는 영구 능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만약에" 시나리오 팩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