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지 어쩌겠농...

오늘의 일기-

뮤직뱅크 방청을갔다

일일팬매니저 이벤트라 오랜만에 가까이서

인사하고 짧은 대화를했다.

몇명 없는 소규모 응원이었지만

목이 찢어져라 응원했다

(대형그룹 팬덤의 큰 응원소리가 내심 많이 부러웠다ㅜ)

주말에 토일 모두 풀근무해야해서

오늘 후회안남게 소리지르고왔다.

내 십덕일기는 계속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