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2.2 신규 캐릭터는 칸타렐라인데 스토리에서는 칸타렐라보다 더 정실행동을 보여주는 카르티시아
빨리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출시 됐으면 좋겠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