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는 조금 이해하기 어렵긴 한데
나비와 꽃의 은유적인 표현이나 색채감이
그냥 보는 내내 눈을 즐겁게 만들어 주네요

음림때부터 점점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보니 
너무 기분이 좋아서 별의소리 한트럭 박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