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5-2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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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 리버스 픽업 영웅 선택 가이드 (레이첼, 제이브, 바네사)이제 7일 남은 제이브·레이첼·바네사 픽업
이벤트도 있으니, 보상 최대한 챙기자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출시와 함께 시작된 첫 픽업 소환 종료가 7일 앞으로 다가왔다. 첫날부터 게임을 충분히 플레이 한 모험가라면 취향과 상황에 따라 픽업에 참여했을 것이고 시작이 조금 늦었다면 아직 픽업 소환 방향성을 어떻게 설정해야 좋을지 고민이 남아있을 수도 있다. 제이브과 레이첼, 바네사 모두 확실한 장점과 특징을 가지고 있기에 여유가 된다면 모두를 확보하는 것이 좋지만 대부분의 자원은 한정되어 있다. 따라서, 전략적인 선택이 필요하다. 여기에 현재 픽업 영웅 육성과 관련된 '성장 스페셜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잊으면 안 된다. 픽업 영웅 육성에 따라 골드와 픽업 소환권 등 보상이 제공되며 2초월 달성 시에는 전설 등급 스킬 강화에 사용되는 '빛나는 스킬 강화석'도 보상으로 제공된다. 빛나는 스킬 강화석은 획득처가 제한적이기에 여유가 된다면 픽업 영웅 2초월 달성으로 확보하는 것이 좋다. ![]() 명함 우선 순위는 제이브 스테이지, 쫄작 특화 제이브 확보 뒤 이후 순위 고민 ✅ 픽업 소환 우선순위1. 제이브 : 광역기 스킬 2종 + 화상 및 기절 부여 → 모험 스테이지 핵심 영웅 2. 바네사 : 적군 석화 + 방어력 감소 + 자신의 피해 무효화 → PVP 특화 스킬 3. 레이첼 : 딜·버프·디버프까지 챙긴 영웅, 사전예약 보상으로 지급 세 픽업 영웅 중 가장 먼저 픽업을 고려해야 할 영웅은 '제이브'다. 제이브는 2개의 광역 스킬을 보유하고 있으며, 각 스킬에 확률적으로 화상이나 기절 상태 이상을 부여한다. 이 덕분에 모험 스테이지를 빠르게 클리어할 수 있어 픽업 1순위로 추천한다. 모험 스테이지는 빨리 밀면 밀수록 보상을 많이 획득할 수 있기 때문에 초반에도 이득이며, 추후 광역기가 많이 필요한 콘텐츠를 할 때도 자주 이용한다. 쫄작에서도 유용하다는 점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두 번째로 추천되는 픽업 영 '바네사'다. 바네사는 PVP에서 강력한 면모를 보이는 영웅으로, 에이스와 유사한 패시브를 지녔다. 적의 스킬 쿨타임을 늘리는 '모래열풍'과, 광역 석화 확률을 가진 '메마른 해일', 그리고 모든 피해를 2회 무효화하고 적 전체의 방어력을 감소시키는 패시브 효과까지 보유하고 있어 상대하게 된다면 매우 까다로운 영웅이다. 따라서 결투장에서 마법 공격력이 높은 딜러를 편성할 때 바네사와 같이 편성하면 좋다. 마지막으로 '레이첼'은 어느 콘텐츠에서는 1인분은 해내는 영웅이다. 화상을 기반으로 한 화력에 패시브에는 아군 약점 공격 확률 증가 버프가 있고 적 공격력 감소 스킬인 '염화', 방어력 감소와 물리 취약 효과를 부여하는 광역 스킬인 '불새'까지 가졌다. 사실 성능과 범용성으로만 보자면 2순위로 올려야 마땅하나, 사전예약 보상으로 명함이 제공되기에 단순히 우선순위가 밀렸다. 루비가 한정된 상황이라면, 레이첼에 과투자 할 필요는 없다 정도로 생각하자. ![]() 2초월까지 도전할 영웅은? 취향 차이지만, 그래도 제이브가 우선 ✅ 픽업 영웅 초월 우선순위1. 제이브 2초월 : 전투 시작 3턴동안 행동 제어 면역 패시브 추가 2. 레이첼 2초월 : '불새' 스킬의 적 방어력 감소 + 물리 취약 지속 시간 1턴 증가 (적군 3명) 3. 바네사 2초월 : '모래열풍' 스킬에 적 버프 2개 해제 효과 추가 (적군 3명) 제이브와 레이첼, 바네사는 1초월 시 모든 공격력 12%, 2초월 시 모든 공격력 6%가 상승한다. 2초월에 6성까지 생기면 각자 고유의 스킬 초월 효과가 추가되기에, 이를 잘 보고 2초월 목표를 설정하면 된다. 셋 모두 개성이 특출나기에 취향 차이의 영역이지만, 그래도 스테이지 공략이 최우선이기에 제이브에 조금 더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다. 초월 기본 효과로 화력을 높여 스테이지 모험과 쫄작 속도를 높일 수도 있으며 초월 스킬 효과인 전투 시작 후 3턴 동안 행동 제어 면역 효과는 제이브의 안정성을 크게 높여준다. 특히 결투장 사용 시 체감이 크다. 레이첼은 '불새' 스킬의 방어력 감소와 물리 취약 효과가 기존 3턴에서 4턴으로 증가한다. 스킬 효과 1턴 증가의 차이가 실제 전투에서 꽤나 큰 차이를 가져오기도 한다. 레이첼은 다양한 콘텐츠에서 범용성을 보이기에 투자할 가치가 충분하다. 바네사는 '모래열풍' 사용 시 적의 버프 2개를 제거할 수 있어 결투장에 특화되어 있고 상황에 따라 다른 콘텐츠에서도 배치해 볼 수 있다. 그러나, 배포로 제공된 에이스와 패시브 방어력 감소 효과가 동일하며 제이브와 레이첼이 조금 더 범용성이 높다고 볼 수 있기에 한정된 자원에서 투자 순위를 높게 잡기엔 무리가 있다. 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추천일 뿐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제이브 2초월을 목표로 하던 도중 우연히 레이첼 1초월이 먼저 진행되었다면 레이첼 2초월을 먼저 달성해 전설 등급 스킬 강화석을 챙기는 것이 유효한 방법이 될 수도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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