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5-23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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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합성 이용 방법전설 획득도 가능, 궁극 강화 재료 확보
영웅 합성을 하는 이유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영웅 합성은 같은 성급 5강화 상태의 영웅 두 개를 소모해 상위 성급 영웅 1개를 획득하는 시스템이다. 이 과정에서 3성 합성부터는 전설 영웅 획득을 노려볼 수도 있고 전설 영웅이 아니더라도 각종 콘텐츠에 유용하게 사용 가능한 희귀 등급 영웅, 그리고 6성 합성으로는 궁극 강화 재료를 확보할 수 있기에 여유가 된다면 꾸준히 시도하는 것이 좋다. 주목할 점은 3성 합성부터 발생하는 전설 등장 확률이다. 일반 소환과 같은 확률로 스페셜 전설 확률을 얻을 수 있고 일반 전설 영웅 확률은 합성이 조금 더 높다. 4성 합성, 5성 합성으로 단계가 올라가면 확률 또한 증가하며 특히 5성 합성 시에는 (구)세나 영웅인 파이와 로지, 쥬리 6성도 낮은 확률로 기대해 볼 수 있다. 여기에, 5성 합성 200회를 채우면 (구)세나 영웅도 확정 지급된다. 아직은 미래의 일이지만, 조금씩 횟수를 채워 나가자. 전설이 나오지 않는다고 크게 실망할 필요도 없다. 5성 합성으로 획득한 6성 희귀 영웅이 레이드나 모험, 성장 던전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면 바로 실전에 투입하면 되며, 당장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되면 궁극 강화 재료로 활용하면 된다. 즉, 전설 획득을 기대하면서도 궁극 강화 재료를 만드는 과정이 바로 합성이기에 전반적인 방법을 숙지해 두면 좋다. ![]() 쫄작 후 30레벨 영웅으로 합성 진행 합성 방법 정리, 본격적인 합성은 3성부터 1. 1~3성 영웅을 쫄작으로 30레벨로 육성(의뢰 루비 보상 챙기기) 2. 3성 영웅 강화(30레벨 1성~2성 재료 사용) 3. 3성 영웅 +5강화 2개 합성하여 4성 영웅 획득 4. 4성 영웅 +5강화 2개 합성하여 5성 영웅 획득 5. 5성 영웅 +5강화 2개 합성하여 6성 영웅 획득 ✅ 합성 진행 시 획득한 영웅은 레벨 초기화, 이를 쫄작에 투입해 의뢰 루비 보상 획득 가능 ✅ 유이 · 에반급 범용성이 아니라면 희귀 6성 과감하게 궁극 강화 재료로 사용 합성 방법은 어렵지 않다. 하위 성급 영웅을 5강화까지 높인 뒤 2개를 합쳐 상위 성급을 하나 만든다. 이 개념이 6성까지 이어진다. 보통은 여기에 쫄작이 함께 진행된다. 1레벨 영웅을 1레벨 재료로 강화하고 합성으로 성급을 올리는 것도 가능은 하지만, 쫄작으로 30레벨을 만든 뒤 의뢰 루비 보상을 챙기고 재료로 소모하는 것을 추천한다. 여기에 모험가 레벨 성장, 골드 수급 등을 위해서도 쫄작은 신경 쓰는 것이 좋다. 본격적인 진행은 3성 합성부터 시작된다. 1성과 2성은 레벨을 올려 의뢰 루비 보상을 챙기고 3성 강화 재료로 사용하면 된다. 3성 5강화 2개를 만들면 합성으로 4성 하나를 만들고 같은 방식으로 5성과 6성까지 바라보자. 천천히 한 단계씩 올라가며 전설을 기대해보고 전설이 아니라면 획득한 6성 영웅을 실제 활용할 것인지, 아니면 궁극 강화 재료로 소모할 것인지 결정하면 된다. 강화를 진행할 때는 강화 영웅과 재료 영웅의 성급 차이를 2단계로 설정해 성공 확률 25%로 도전하는 것을 권장한다. 6성 합성 결과가 희귀 영웅으로 나온다면, 궁극 강화 재료화와 실사용 여부를 두고 고민이 생길 수 있다. 이는 사용 중인 영웅들의 궁극 강화 진행 여부를 보고 판단하자. 모험과 레이드 등 주요 콘텐츠에서 사용하는 딜러 정도는 우선 궁극 강화를 열어주는 것이 좋다. 실제로 궁극 강화는 체감 폭이 상당한 스펙업 수단이기도 하다. 물론, 보관을 추천하는 희귀 영웅도 있다. 아직 에반과 유이 6성을 달성하지 않은 상태에서 둘 중 하나가 5성 합성 결과로 나온다면 실사용을 생각해보자. 에반과 유이는 범용성이 매우 뛰어나기에 6성을 살릴 가치가 충분하다. 이 둘이 아니라면, 당장은 궁극 강화 재료로 소모해 핵심 영웅을 더 성장시키는 것이 팀 체급에 도움이 된다. 장기적으로는 다양한 영웅의 6성을 챙기는 것이 좋지만 지금은 주력 영웅에 집중하고 레이드나 성장 던전에 활용할 희귀 영웅은 강화와 진화로 챙겨도 괜찮다. ![]() ![]() ![]() 당장은 6성 희귀 영웅을 궁극 강화 재료로 사용하는 것을 조금 더 추천하지만, 꼭 기억해둬야 할 시스템이 있다. 바로 재료 영웅 환급이다. 초월 진행 시 소모되는 재료 영웅보다 많은 양이 투입되면 남는 영웅을 돌려준다. 합성을 진행하다 보면 초월해 사용하고 있는 4성, 5성 희귀 영웅이 6성으로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활용해 새로 얻은 6성에 기존 하위 성급의 초월을 넘길 수 있다. 방법도 간단하다. 새로 얻은 6성을 초월 대상으로 올리고 재료로 기존에 사용하던 초월 영웅을 넣으면 된다. 진행 시 초월 초과량이 반환되니, 추가 초월을 진행하거나 혹은 보관을 선택하면 된다. 다만, 기존 영웅 초월에 들어간 골드는 반환되지 않는다. 합성으로 만들어진 영웅의 레벨은 재료 레벨과 상관없이 1로 초기화된다. 따라서, 이를 다시 쫄작에 넣어 소소하게 루비를 챙길 수 있다. ![]() ![]() 메인 영웅 6성 5강 이후 합성 시도 추천 합성과 6성 강화, 둘을 함께 가져가긴 어렵다 그렇다면, 합성은 언제부터 진행하는 것이 좋을까? 모험가의 진행도와 상황이 모두 다르기에 정답은 없지만, 적어도 현재 주력으로 활용하고 있는 영웅들을 6성 5강은 완료한 뒤에 시작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합성과 강화 모두 동일하게 영웅을 재료로 사용하기에 병행이 쉽지 않다. 특히나 합성은 6성 한 장을 만들기까지 소모되는 재료 영웅의 소모량이 상당하다. 운이 좋지 않아 강화도 잘 붙지 않는다면, 결과를 더 늦게 받아볼 수도 있다. 따라서, 최소한 스테이지 돌파가 가능하며 6성 장비 확보가 가능한 레이드 단계(파멸의 눈동자 7단 이상)는 원활하게 클리어 가능할 정도의 체급을 갖춘 뒤 도전하는 것을 권한다. 쫄작이 병행되기에 주요 딜러의 기본 스펙 및 장비 성장도 놓쳐서는 안 된다. 중요한 것은 강화와 합성의 균형이다. 강화로 기본 체급을 맞춘 뒤 여유가 생겼을 때 합성을 한다는 생각으로 접근하자. 현재 많은 모험가들이 사용하는 구성(레이첼, 에이스, 에반, 유이, 제이브)을 예로 들자면, 핵심 영웅인 제이브와 레이첼, 유이까지는 6성 5강화를 진행하고 합성을 고려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합성 결과에 따라 궁극 강화를 진행하고 이후 상황을 보며 합성을 더 진행할 것인지, 아니면 다른 영웅의 강화에 재료를 소모할 것인지 판단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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