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꾼의 행진로에서 처음으로 뒷통수 맞고

죄인의 길에서 의자 주변을 둘러보는거 가르쳐놓고서

담즙의 늪에선 좀 수상해도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안심하고 앉았더니 걍 땅이 꺼지는건 대체 무슨 악질적인 설계냐고 ㅋㅋㅋㅋ
고양이 마리오 하는줄 알았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