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버텨보려했는데 선장이 훼까닥한 거 보고 미련없이 탈주했네요.
토치라이트, 라스트 에포크, 패스오브엑자일 중에 이게 제일 괜찮아보여서 진입해봅니다.

디아2는 어쌔신, 드루이드 좋아했습니다. 강령술사/팔라딘은 진지하게 안 키워봄.
디아3에서는 악사가 주캐릭이었고, 선호하는 빌드는 난사 계통였습니다. 부두술사, 강령술사는 손이 안 가서 해본 적 없음.
디아4에서는 베타때 드루이드로 스타트. 정식부터는 원소술사가 주캐릭이었고, 선호하는 빌드는 눈보라였습니다. 어떻게든 운석낙하 마법부여 써먹어보려다 실전에는 안 통해 포기. 얌전히 전기법 하는 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