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번 시도 끝에 드디어 포식자 하나 잡았네요 ㅠㅠ
피해봐도 어차피 죽길래, 죽든 말든 냅다 때렸더만 
공허석이 하나 나왔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 되나요?
아틀라스맵에 꽂는건 아는데, 
그 다음에 육분의(?) 발라서 무슨 옵션을 노리는지 
(꽂아놓고 바르는지, 빼서 바른후에 꽂는지도 몰라요 ㅠㅠ)
(육분의가 연금술오브 같은건가요? 진화의 오브 같은건가요? 엑잘 같은건가요?)
옵션이 소모성인지 계속 사용되는지
옵션을 나침반으로 뽑아내서(?) 팔 수도 있다는데
육분의 돌리다가 내가 쓸지 팔지는 어떻게 결정하는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