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공원 근처라 요즘 저녁때 마다 1~2시간씩 돌아댕기고 있습니다.

알통몬 스폰율 최강인거 같습니다. 예전 삐삐, 피카츄, 파이리 때와는 다르게 잘 나오네요.

알통몬, 잉어킹 캔디 많이 모았네요.

운좋게 토게틱도 만나서 잡고, SS급이나 S급 포켓몬들도 자주 나오는 것 같습니다.  (공원 가는길에 에버라스도...)

일단 가면 본전 뽑고 오는거 같아 기분이 좋네요.

포켓몬고 하는 분들도 많이 보입니다. 가족단위로 많이들 오시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