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갔을 때는 시간이 너무 늦어서 무서운데다 포켓스톱 확인해보니 다 섞여서 나와서 무슨 둥지인지 판단을 못 했습니다.

이번에 가보니 섞여서 뜨는건 여전하지만 푸린이 많이 뜨더군요. 3번을 왔다갔다하면서 푸린이 많이 뜨는거 확인했습니다.

포켓스톱의 수는 공원 전체에 8개로 퍼져있어서 충분하다면 충분하지만.... 사람이 많이 없어서인지 생각만큼 리젠이 잘 안 됩니다.

그걸 감안하고 가셔야 할 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