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hegear.co.kr/14058

이것이 밑에 트레이드 관련 기사의 내용인데요
좀 더 정확한 내용을 위해 영문판 기사를 읽어봤습니다.

우선 블루투스에 대한 말은 영문에는 있지도 않고..

Trading remains an important piece of the catch-’em-all part of Pokémon Go, though. Nomura recognizes just how much weight the feature holds for hardcore players.

“We’re still trying to come up with an answer [to trading] that makes sense so it doesn’t kill the game,” he said. “If we fail this, we can easily kill the game.”

Expect Niantic to implement trading sometime later this year, once the developer is confident it has the feature right.

이 부분이 원문의 중요한 부분인데
트레이드는 포켓몬고의 중요한 부분이지만 하드코어플레이어의 중요함을 충분히 알고 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트레이드가 포켓몬고 게임을 죽일 수도 있기 때문에 트레이드를 어떤 방식으로 해야할 지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고심중이라고 하는군요 (만약 트레이드가 포켓몬고를 망하게 한다고 생각되면 안 할수도..)

마지막 적혀져 있는 것은 '이번 년도에 트레이드시스템이 구현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런 것으로 게임 인터뷰 기자가 흔히 마지막에 피날레로 기대감을 적은 것 같군요.

좀 더 명확한 내용이 혼란의 방지에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