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0]
-
감동
대전국군병원장이 페인트를 칠한 이유
[19]
-
계층
현재 강형욱 폭로자가 외면하는 부분
[39]
-
계층
성폭행범 두둔하고 무죄 준 판사의 최후..
[21]
-
감동
와이프가 의사인 14년차 전업주부 남편의 하루.
[46]
-
감동
힘내렴
[7]
-
계층
2023 교보문고 손글씨 대회 수상작.
[31]
-
계층
남편이 갑자기 차갑게 돌변했습니다..도와주세요.
[54]
-
유머
한국에 애기 데리고 온 300만 유튜버
[11]
-
사진
몇 장의 희귀 사진들
[7]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독일너프
2021-04-13 20:29
조회: 6,404
추천: 0
여가부 : 남자는 잠재적 가해자나 원장은 “(남성의) 성폭력에 대한 의심과 경계가 여성의 생존 확률을 높인다”면서 “남성들은 그 의심을 기분 나빠하기보다는 자신은 나쁜 남성들과는 다른 사람임을 증명하며 노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교육했다. 이어 남성들 스스로가 성폭력 가해자인 남성들과 달리 본인들이 다른 사람임을 정성스레 증명하려는 노력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러니까 예전 중국에서 말 안듣는 애들 줘패고 자아비판 시켰던 것처럼 한남들도 자기가 범죄자가 아님을 스스로 증명하라고 ㅋㅋ
EXP
86,371
(87%)
/ 87,001
독일너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