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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냐뉴뉴뉴
2019-08-19 21:11
조회: 5,907
추천: 0
이거보니 뭔가 부럽넹나도 전공 안 맞아서 회의감 오지게 들고 거의 낙제 수준까지 간적 있었는데 지도 교수님 상담해봐도 우야겠너 니가 공부하려는 노오력이 부족해서 글타 마음 잡고 열심히 해봐라 이게 땡이었는데 나이도 그렇고 삼수도 해서 차마 수능은 다시 못보겠고 우리 교수님이 이런 분이셨다면ㅠㅠ *카테고리 감동이 맞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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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냐뉴뉴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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