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선 괭이를 잘 대해주고 수명이 다 되어 자연사하면 네코마타가 되어 주인을 수호한다는 전설의 덴세츠가 있습니다.


흔히 꼬리 두개달린 고양이 귀신이 그거죠.


왜 이 얘기를 하냐구요?


나도 고양이 데리고 싶다!


놀숲이나 샴으로 다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