늠름한 자태를 뽑내는 아마우사안의 간판 토끼

앙코

















이렇게

애게에서 이벤트(?)

라고 하기에는 뭣하지만

어쩃든 잘 받아서

머리에 얹어보기도 하고 안아보기도 하면서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친구들이랑 얹어 놓았는데요.

옆에 고래는...음...

무이무이라는 바다의 무법자(?)라고 하는데

동생이 버려놓고 간걸 제가 저렇게 장식 해놓았습니다.

불쌍한 무이무이...

어쨌든 잘 지내고 있는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