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기사가 반품하는 물건이랑 착각해서 들고가는바람에 도둑맞은줄 소동을 벌였던 그 이스즈입니다.
치마는 탈착식이네요.
까만색.

확실히 저번 이스즈보다 퀄이 더 좋은듯합니다.

마지막은 싸길래 같이 배송시킨 아즈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