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도착했는데 박스도 열어보지 못하다가 오늘 택배박스를 열었네요.


에리리는 이사 직전에 받아서 번거로울까봐 일단 미개봉으로 보관중이었는데


이제와서 둘다 개봉하려니 또 뭔가 아까운 기분이라..


개봉여부는 좀더 지켜보다가 결정해야겠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아주 이쁘게 잘 나온것 같네요.


그리고 아래는 한참전에 왔는데 귀찮아서 안까고 있던 너의이름은 넨도세트와


코코아, 치노, 마마마 넨도들..


날씨가 추워서 꼼짝도 하기 싫어서인지 넨도조립하는것조차 귀찮음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