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가 열린다는소식을 인벤뉴스로 접했을정도로 오래전에 한번 손뗀 게임이었습니다.
대항온 유료시절일때 초딩이었기때문에 개념없이 게임하다가 레벨을 많이 못올리고 찍었던 기억이 나네요.
추억팔이겸 가볍게 즐길만한 게임 찾다가 대항온 다시 받았는데 막상 받고 나니 막막해서 글올려봅니다.

아예 처음부터 다시 키울생각입니다.
헬레네/폴라리스 < 두 PK 가능한 서버의 분위기는 어떤지 설명좀 해주세요
에이레네 < 논PK 서버로 알고있는데 요즘 분위기 어떤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