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막까지 사용해서 잠들었다가 매일 알람을 이용해서 일어나는 직장인으로서

     빌리온톤 조명알람시계를 이용하니 알람 울리기 30분 전부터 빛을 조금씩 비추다가

     알람 시간에 설정한 알람음이 울리니 좀 더 편안하고 상쾌한 느낌으로 기상하게 되네요.

     디자인도 이뻐서 인테리어 효과도 있습니다. ^^

     한가지 바라는 점은 벽에도 걸수도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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