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보자마자 바로 질러버렸습니다

앱은 주문토끼 알람앱이랑 비슷했고 음성은 너무 많아서 다는 못들었지만 조금은 재탕느낌이 있네요

한마디로 말하자면 주머니가 두둑하다면 사볼만합니다
빠듯하면 나중에 여유가 있을때 살만한?

그보다 라무찌가 아침마다 매도해주는 알람은 안나오나요
빨리 일어나지않으면 밟아버릴꺼야 라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