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라 오랜만의 꿀잠에서 택배기사님의 통화의 알람소리에 피곤한몸깨고 집으로오실때 착불비내고 받았네요ㅎㅎ

책은 매우깨끗하게왔습니다 나눔이벤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