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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적날림
2024-05-03 13:05
조회: 3,002
추천: 1
쉬는 날 할 일이 없어서.머리 자르러 미용실 가는 길에. 화단에 핀 이름 모를 꽃들이 예뻐서 그만 ^^;;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예전엔 눈에 안들어 오던 것 들이 점점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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