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휴가를 내고 쉬려고 했다가 새벽에 눈이 떠져서 익산에서 속리산까지 다녀왔습니다... 휴가 낸 의미가...

문광 저수지
SNS에서 핫하길래 주말엔 못갈거 한번 가보자했는데 날씨가 안받쳐줘서 생각보다 ... 
평일 아침인데도 사람 무쟈게 많습니다;;






그냥 집에 갈까 하다 들른 법주사 - 세조길 - 세심정까지 
























법주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