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이거 그리는데 삼계탕 사진 열어 놓고 있으니까

어머니께서 오셔서 사진 보시더니

 

밥한공기 퍼놓고 사진보면서 밥먹어.ㅋㅋㅋ

 

래요....도와줘

 

참고로 섬네일의 그림은 카툰작가이자 동갑내기 친구인

멍가영 이 그려주었습니다. 멍가야 고맙다ㅋㅋㅋㅋ

 

http://aion.plaync.co.kr/board/image/view?articleID=109628&page=&category=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