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세요ㅎ
피방 일한지 8개월 정도 됬네요
저랑 나이는 한살차이고 회원입니다
근데 이분이 다짜고짜 "야" 이러네요
이건 둘째치고 그분 옆자리 치우고
잇는데 "야 카드 하나만 주라"
"야 짬뽕밥 하나 시켜라"
이 말 듣고 순간 욱 했드랬죠 ㅠ_ㅠ
걍 저는 "네~" 이랬음
하는일이 서비스업이다 보니까
반박 할라해도 걍 참습니다 ㅠ_ㅠ
지금도 상품 달린거랑 피시요금 합쳐서
25,000원입니다ㅎㅎㅎ
저도 나이 많이 먹었습니다 27살ㅎ
근데 이건 쫌 아니지 않나요? ㅠ
30대 아저씨도 "저기요" 하는데
그분은 다짜고짜 "야" "야"
다른분들은 어떻게 대처하시는지
의견 듣고자 글 써봅니다ㅎㅎㅎ
그럼 즐거운 하루들 보내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