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바레
2019-09-26 20:30
조회: 2,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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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게 접으려고 했는데 눈물나네요공감을 누르고 저한테 빨리 꺼지라고 할줄 알았는데 저와의 이별을 받아들이기 힘드신지 비공감 눌러주신 내마눌은로리님 박근혜키즈님 아렌트님 열쇠님 왕의갱킹님 저 지금 울고 있습니다 논게 따뜻하네요 아직은 떠날때가 아닌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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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러 카니바레 중립이라 어느 편도 아닌 외로운 인간 극의에 다다른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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