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을 누르고 저한테 빨리 꺼지라고 할줄 알았는데

저와의 이별을 받아들이기 힘드신지 비공감 눌러주신

내마눌은로리님 박근혜키즈님 아렌트님 열쇠님 왕의갱킹님

저 지금 울고 있습니다

논게 따뜻하네요

아직은 떠날때가 아닌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