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언니에게 줄 축전을 그리다가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생각나서
이렇게 웹툰도 만들었어요.
 
얼왕성채에서 이 구간이 제일 감명깊었고
그 때 받은 감동을 나눠드리고 싶어요.
 
아, 말씀드리고 싶은게 있는데
여러분의 호응과 관심이
있어서 이렇게 에픽작가가 됐어요.
 
정말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관심을 가지며 지켜봐주시면 좋겠어요.
 
 
아래는 이름을 박은 100%사이즈에요.
원본사이즈는 너무 커서
안올라가네요. 일단 시도해보는 중이에요.
[클릭해서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