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작품에서 클라리스 노래를 접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굉장히 좋은 음악들이 많습니다.

딱 그 나잇대에 맞는 음색이며,

굉장히 작품에 잘 녹아드는 곡들이 많네요.

시리어스한 작품에서도 자신들만의 매력으로 어필을 하니깐요.

특히

내여귀는 작품을 보진 않았지만 노래는 알 수 있을 정도라서...

개인적으로도 Irony가 클라리스 노래 중에서는 가장 제 취향이기도 합니다.

이번 애.O.토에도 클라리스 곡들이 몇개 나왔는데

선전하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