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었던 미쿠 노래 중 좋았던 노래 세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곡입니다.
한국인 무단전재때문에 본가 조회수가 150 남짓인건 부끄러울 정도네요
PV도 예쁘고 시원시원한 노래도 좋은데 미묘한 인기가 아쉽습니다

이어폰-헤드폰으로 감상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