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G식백과 한국에서 살인이 게임탓인 이유
[16]
-
계층
쿠팡 개쓰레기세끼들
[23]
-
계층
상상도 못한 망 사용료 근황..
[35]
-
계층
카페에서 눈망울이 예쁜 여자 번호 딴 썰.
[17]
-
계층
폐지 줍줍
[8]
-
유머
승리호 중국반응
[6]
-
연예
ㅇㅎ)오늘 오해원 출국룩
[39]
-
연예
김채원
[15]
-
연예
아이유 엘르 x 제이에스티나
[5]
-
계층
ㅇㅎ) 옷입는 모찌녀
[33]
URL 입력
- 기타 ㅇㅎ) 크로스백 맨 누나 [28]
- 유머 의도치 않은 아이템 장착 문세윤 [16]
- 기타 강인경 인스타 근황 [12]
- 기타 결혼후에도 방심하면 안되는 이유 [11]
- 기타 찐따보다는 문신충이 알바로 낫다는 사장 [36]
- 기타 한국 지하철에서 가끔 보이는 외국인들 [8]
![]() 2024-05-07 21:08
조회: 1,958
추천: 4
불법 여론조성이었나, '의료개혁 홍보' 국가재정법 위반![]() ![]() ![]()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46/0000074401 국가재정법에 따라 각 중앙관서의 장은 세출예산으로 배정되기 전에는 집행할 수 없다. 그러나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복지부와 기획재정부는 의료재난 대응 의료 개혁 홍보 관련 예산을 세출예산 배정 전 집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 또한 예비비는 예기치 못한 긴급한 지출수요가 발생할 경우 예산집행에 신축성을 부여함으로써 예산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정책홍보는 예산의 성격상 예산 편성 당시 예측할 수 없는 사업으로 보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특정 유튜버 및 인플루언서와 콘텐츠 협업을 이유로 10억원을 지출하는’ 등 타당성조차 없이 편성된 것으로 확인됐다. 검사가 법을 모름 ㄷㄷ
EXP
128,579
(74%)
/ 135,001
와우저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