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벤에서도 몇분 기대하고 계시는 듯 한데,
해외에서 워낙 유명한 게임이다보니 기대를 안할 수 없더라구요.

직선적인 스토리가 아니라, 직접 시공간을 조절해서
스토리를 다르게 할 수 있다는 점이 참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게임.



개인적으로 플레이하면 무적권 주술사로 갑니다.

분위기 자체도 사이버펑크적 느낌인데, 주술사가 유독 튀어 보이더라구요.
미모...도 일단 제 취향이기도 하구요 (응?)



범위기도 시원시원하고
전직 시스템도 다양해서 딜러쪽으로 전향할 계획.

같이하실분들 미리미리 사전예약 하시고
8월 런칭일에 만납시다 후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