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긴선거 당대표한테 책임론이 부는거 나 처음봤다.

온갖 언론에서 일제히 기사를 쏟아내네?

이준석 좋아하는 애들은 여기서 놀고있을게 아니라

가서 이준석 지키기나 해야할거같은데


그와중에 이준석 편들어주는

김종인이 눈에 띄는구만

이 할아버지도 박근혜 당선후에 토사구팽이었지




추가)

곰곰히 생각해보니, 선거기간동안, 장제원이랑 이준석이랑

그렇게 썩 좋아보이는 관계는 아니었던걸로 기억함.

안철수도 이준석이랑 사이가 그렇게 좋진 않았지 아마?

윤핵관 장제원과 안철수측의

단일화 합의 내용중에 이준석 컷 하는것도

있었던거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