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정부의 초대 외교장관 0순위로 꼽히는 박진 의원이 한미 정책협의대표단을 이끌고 
백악관 문을 두드렸으나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은커녕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도 만나지 못했다. 
러·우크라전 대응에 바쁘다는 이유에서다. 
대통령 당선인 친서를 들고 온 특사가 이런 대접을 받았다는 게 바로 외교 참사이자 망신이다.





그렇게 문재인 정부 외교 못한다고 시부렁 대던 애들이

무슨말을 할지 궁금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