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달가까이 즐거운일도 있고 좌절하는일도 있었지만

 

 

무과금으로 충분히 즐겁게 즐기다 마무리한것 같습니다.

 

 

3달간 저의 초반 렙업을 책임져준 9다마와, 한자루로 만들어서 기뻐했던 추억이 있는 9데블을 먼저 없애고

 

 

7푸귀 떴을때 잠시 머뭇했지만 현실에 충실해야할것같아 모두 미련없이 보내드렸네요.

 

 

현자타임 없이 겜 오래 즐기실분들은 앞으로도 대박나고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모두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