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o0408
2021-03-11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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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6
[탈모제@초코보] 어림짐작으로 시비/선빵■ 작성 목적
사건 공개 ■ 게임 닉네임 작성자: [초코보] Kuo 대상자: [초코보] 탈모제 ■ 사건 설명 * 발생 날짜 : 2021-03-11 오후 7:30분경 * 사건 내용 : 일단 이것때문에 파티 터진 다른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싶어요. 귓 넣으려고 서버 돌아다녀봤는데 던전이셔서 전달을 못해드렸습니다. 죄송합니다. 델타 1~4층 파티 들어가서 있었던 일입니다. 저사람이 저랑 제가 아는 사람이랑 헷갈려서 선빵치고는 말투를 참 이쁘게 하셔서 어이없어서 화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제가 잘 모르는 이야기라 하지는 않겠어요. 님이 받은 피해가 뭔진 잘 모르고 안타깝다 생각하는데, 그렇지만 정상인이라면 이렇게 어림짐작으로 남 꼽주셔도 된다고 안합니다. 끝까지 사과는 하시지도 않고 겜접속 종료하셨네요. 아는 사람이 새싹인척하고 부대 들어가서 뭘 했는지 내가 어떻게 아나요. 친구사이에 뭘 했는지 일거수일투족 다 감시하고 다니시나요 그쪽은? 내가 지인이 뭘 잘못했던간에 내가 그 사람 가족이나 부모도 아닌데 왜 내가 책임지고 꼽먹어야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자신이 틀렸다는 걸 누가 알려주면 인정하고 사과하는 버릇을 들이시길 바래요. + 지인 이야기 들어보니 부캐도 아니라고 합니다. 지인분이 실친 계정으로 몇번 들어가셨던거라고 하고 부대쪽에서는 아무 통지나 대화 없이 짜르셨다고 합니다. 즉 지혼자서 지멋대로 생각하고 꼽준거였어요. 덕분에 실친분은 접으셨다고 합니다. ■ 증거 자료(스크린샷, 동영상) ■ 요약 내용 본인을 다른사람이랑 헷갈려서 꼽줌 어이없어서 그러지 말라고 함 지가 맞다고 적반하장함. 알고보니 지인 부캐라고 생각했던게 실친계정 잠깐 접속한거였음. 그딴식으로 살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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