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엔 흥미를 주지 않던 나를
스쿠페스와 러브라이브라는
익사이팅 러블리의 세계로 인도하신
귀엽지만 당찬 그대를 경배하리.

En Taro Nico!!
Nico-Nico-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