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신호산업단지에 있는 회사 면접을 이번주 화요일에 보고 왔는데요.

이건 지원한사람 일단 다 불러서 며칠간 하는 1차면접은 아닌거 같았어요.

후에 또 면접이 있다는 말을 아얘 안했고, 끝나고나서 일주일뒤에 합격통보 갈꺼라고 했거든요.

 

면접볼때 상황이 괜찮아서 불안할건 없는데요. 집이 가까운거에 대해서 면접관이 호감을 보이기도 했어요.

그래도 혹시 안될지도 몰라서 겁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