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글 쓰게되네요 저는 컴퓨터공학과 4학년 재학중 학생입니다

1 2 학년때는 그냥 과도 안맞는것 같고 군대도 가야지 갔다오면 되겟지 하는 마음에

그냥 놀아버렷더니 학고도 한번 맞고.. 3학년 복학을 하고나서 과제나 학점챙기기.. 

많이 힘들더라구요 프로그래밍을 잘하는 것도 아니다보니.. 이때도 과가 안맞나.. 생각하다가

3학년 2학기때부터 프로그래밍에 흥미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이제 어느덧

4학년 - 학점도 엉망이고 그렇다보니 이곳저곳 인턴은 써보지만 학점때메 다 커트당하네요..

지금은 한학기 남기고 휴학하면서 그래도 흥미가 생긴 웹프로그래머 쪽으로 공부를 하고있는데

이대로 될런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