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취미 없이 그냥 회사 집 이 전부이 제가

그 때 당시 고등학생 때 해본 디아블로가 게임 경력 전부였을 시절

성인이 되고 무료함을 달래고자 시작한 리니지...

조금씩 재미 붙여가며 하나 둘 아는 사람들이 생기고 맹이란 곳에 들어가

뭉쳐다니며 사냥하고 그랬던 맹원들... 전에도 말했듯이 게임으로 처음 오프모임을 가졌던

추억을 준 게임 리니지 인데... 어찌어찌하다보니 세월이 흘러 각자의 사정으로 흩어졌는데

리니지가 모바일로 나와 준다는구나... 그 때 그 시절의 맹원들이 다시 리니지를 모바일로 즐긴다면

우연히라도 내 닉네임을 보고 알아봐주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