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고 싶어서 그렸습니다
10년 넘게 지극정성으로 키웠으면 저 같아서라도 친자식처럼 아낄 것 같지만
이미 인간의 자격조차 저버린 아탄씨에겐 해당 안 되는 일이라 슬프네요
이제 꽃길만 걷자 하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