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일진 몰라도 그냥 프로를 기준으로 특정 캐릭의 절대적인 우월성이 중요한가 vs. 실제 플레이하는 유저가 적용 가능한 범위 내의 성능이 중요한가

이건데. 정답은 없다지만 난 후자 쪽이 마음에는 더 듬. 왜냐면 절대적인 기준은 실용성이 나한텐 없으며 최상위권 유저이외엔 챔프 숙련도 등의 변수가 너무 커서 그 절대적인 우월성이 적용되는 폭이 너무 적기 때문임. 절대 다수의 기준=절대적 타당성은 아니지만 다수의 공감을 얻기엔 너무 편협한 시각은 아닐까? 그리고 절대적 기준을 세웠다 하더라도 실질적인 이득이 아무것도 없다라면 무슨 의미일까 싶다는게 아마 지적하는 대다수의 의견일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