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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anabeyou
2022-08-13 13:35
조회: 4,224
추천: 0
내 몸 간판으로 써도 괜찮다, 절실함 전할 수 있다면류호정 "내 몸 간판으로 써도 괜찮다, 절실함 전할 수 있다면"[아이뉴스24 정호영 기자] 3·9 대선 득표율 2.37%, 6·1 지선 당선자 9명. 의원들이 은행에서 신용대출을 받아 당에 빌려줘야 할 만큼 재정도 열악하다. 그야말로 '비상 상황'. 정의당 이야기다. 당장 2년도 채 남지 않은 총선부터 걱정될 것 같은데, 11일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아이뉴스24와 만난 류호정 의원은 웃으며 "내 꿈은 집권여당 정의당"이라고 말했다. 21대 국회 최연소 의원의 남다른 허세일까, 패기일까. 1992년생으로 올해 서른 살인 류 의원은 "나는 아직 젊다. 5년 뒤에 되지 않는다고 해서 포기할 꿈은 아니다"라며 "'정의로운 복지 국가'가 당 슬로건인데, 당장 5년 앞을 바라보기보다는 내 인생에 걸쳐 살아가고 싶은 사회를 꿈꾸고, 실현하고 싶다. 그러려면 단기적 계획도 필요하지만 큰 목표 안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니 쓸게 없어서 그걸 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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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anabe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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