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부산시당은 11일 오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보당 "부산 총선 후보 6명 중 연제구를 제외한 5명은 야권단결 일대일 구도 완성으로 제22대 총선을 윤석열 정권심판, 국민승리 총선으로 만들고자 전격 사퇴를 결단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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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부산시당은 "부·울·경에서 정권교체와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자는 돌풍이 불어야 22대 총선을 이길 수 있다"며 "야권단결 국민승리 총선을 부산에서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다.

https://v.daum.net/v/2024031113452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