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첫 느낌은 그리 나쁘지 않았습니다. 사실 제일 중요한 건 일러스트이기도 한데,

일러스트만 놓고 보면 확실히 잘 그려진 편이라서 보는 재미가 있기도 하고...

개인적으로는 오필리아랑 미호, 빅토리아 일러스트가 제일 마음에 드는 편인데

오필리아는 실제로 전투에 참여가 가능한 캐릭터라서 조금 놀랐었죠. 그냥 설명한 하는 캐릭인 줄 알았던...



모으고 싶은 캐릭터는 많으나 아직 파편이 좀 많이 부족한 ㅋㅋ;

일차 목표는 오필리아 먼저 얻는 것인데, 아직 파편이 부족합니다, 아아악!

일단 메이드복+안경이라는 요소가 정말 취향이다 보니 바로 눈이 갔네요.

근데 정작 나온 건 관심도 없었던 남캐...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