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옛날에 번역하면서 하다가 힘들어서 접었었거든요..
얼마전에 무료로 풀린거 보고 다시 시작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공성전은 재미있네요ㅋㅋ 저는 공성이랑 수성중에
공성이 더 재미있는데 상대 성 뚫을 때 그 쾌감이...ㅋㅋㅋ
저렇게 좁은데도 잘 뚫는거 보면 재능이 있나봐요!
물론 혼자 뚫은건 아니지만...ㅋㅋㅋ


이렇게 싸우다가 HP없으면 뒤로 빠져서 회복을 하는데 가끔 어떤 사람은
끝까지 쫓아와서 죽이기까지...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