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저희랑 하루 용병으로 오셨던 "갑판전" 님 까지 보이콧 한다는것도
예정코의 단체의견이 아니라, 예정코에 속해있는 한 "개인" 이 자기마음대로 사견을 적은것이고
갑판전님께 아무런 불이익이 없다고 이해해도 될까요?

그리고 그저께 저희랑 같이 쟁했던 파티들에게 귓을 보냈던 사람도
소속은 예정코 브리튼 이나 일게 개인일 뿐 그들의 말이 아무런 실효도 없으며,
저희랑 어울리는 분들에게 까지 단체로 보이콧을 하거나 불이익을 주진 않겠다고
받아들여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