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급사, 게임사 방문 후 본인이 신뢰하는 제 3자를 대동하여 인증하겠다.

2. 악의적인 편집으로 패드립 하는 유저 프레임 씌우지마라

3. 본인에게 책임의 소지가 1%라도 있을 경우 직접 찾아가서 사죄하고 계정을 삭제하겠다.


라고 했지만

정작 당신은

"응~ 너가 뭘 해도 안 믿어!"

"응~ 증거는 없지만 너도 용의자야~"



당신은 무슨 근거로 저를 의심했나요?

얼탱이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