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기 게임중에 '발키리 드라이브' 라는 게임이 있는데
이게임이 유럽 몇몇 지역에선 심의를 엄청 꺼렸다고 하더라고.
어느 정도길래... 하면서 원판인 열도판을 직접 해보니...
음.... 과연 유럽의 몇몇 근근선비 지역에선 심의를 꽤 꺼릴만한
정도라는걸 체감할수 있겠더군...
이게임 해본 인벤러들은 알거야... 수위가 얼마나 노골적인지...